요약하면 이렇습니다.
깃허브 Copilot은 학생 인증을 하면 무료예요.
저는 처음에 학생증으로 4번이나 반려됐고, 학교 포털에서 영문 재학증명서를 뽑아 올리자 한 번에 승인됐습니다.
승인 후엔 보통 영업일 2일 내외에 학생 혜택이 붙었고, VS Code에서 Copilot으로 빠른 코드 수정·작성을 바로 써먹었습니다.
한 줄 요약
학생증 제출 4연속 반려 >
영문 재학증명서(PDF)로 재제출 즉시 승인 >
약 이틀 뒤 학생 혜택 활성화 >
VS Code에서 Copilot 무료 사용.
시작 전 체크(깃허브 계정·준비물)
깃허브 계정은 필수입니다. 설정 에서 Full Name을 영문 실명으로 맞춰두세요(증명서 철자와 동일).
증빙서류 추천 1순위: 영문 재학증명서, 이름/학교/재학상태/발급일자가 명확해서 승인 가능성↑
학생증 사진은 반사/흔들림/유효기간 표기 이슈로 반려 위험이 큽니다(저는 4번 겪음)
실전 타임라인(반려 → 승인)
- 1차~4차: 학생증 사진으로 도전 → 매번 반려(학교 이름 미표기, 성명 등등 문제, 화질때문에 안보인 듯)
- 전략 변경: 학교 포털에서 영문 재학증명서 발급(수수료 대략 천 원) 후 PDF로 저장.
- 재제출: 영문 재학증명서 프린터로 뽑아서 사진 촬영 → 즉시 승인.
- 활성화 대기: 저는 영업일 2일후에 학생 혜택(Copilot 무료)이 계정에 적용.
결론: 영문 재학증명서가 가장 확실합니다. 이름 철자·띄어쓰기·대소문자까지 계정과 1:1 일치시키세요.
승인·활성화 5단계
- 프로필 정리: 깃허브 Full Name = 영문 실명(증명서와 동일).
- Student Developer Pack 신청 → 처음부터 영문 재학증명서 업로드 추천.
- 승인 메일 수신 확인.
- Student Pack 대시보드에서 GitHub Copilot(또는 Pro) Activate.
- VS Code에서 Copilot 확장 설치 → Sign in with GitHub → 자동완성 제안 확인.
문제 해결: 활성화가 더뎌 보이면 VS Code 재시작, 로그아웃→로그인, 브라우저 캐시 삭제 순으로 점검.
VS Code에서 Copilot
Extensions에서 “GitHub Copilot” 설치 → 좌하단 계정 아이콘으로 Sign in with GitHub.
주석으로 의도 쓰기→ 제안 확인 → Tab/Enter로 수락.
Alt+\(Windows)로 대안 제안 더 받아보기. 문맥을 한두 줄 더 설명하면 품질이 확 올라갑니다.
최종 코드는 내가 리뷰하기. Copilot은 조수, 결정은 내가.
현재 copilot에서 쓰고있는 모델은 클로드 소넷4 입니다.
코드 부분에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클로드 모델이고,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.
모델 옆에 1x 같은 배수 보이시나요?
달마다 300x 사용 가능합니다. 0x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.
저는 클로드 소넷4 사용하다가 300회 다 사용하면 GPT5 Mini 사용 할 계획입니다.
재신청 체크리스트
영문 재학증명서(PDF) 준비: 이름·학교·재학상태·발급일 명확
깃허브 Full Name = 증명서 영문 이름과 철자/띄어쓰기/대소문자 완전 일치
이미지/문서 선명도 확보(반사/흔들림/그림자 제거)
승인 후 Student Pack에서 Copilot Activate까지 꼭 누르기
“학생증으로 4번 반려 → 영문 재학증명서로 원샷 승인.”깃허브 Copilot 학생인증은 이렇게 가면 시간 아낍니다. VS Code에서 바로 코드 속도 올려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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